[금주의 신작게임] 엠게임 ‘열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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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에 최고의 무림 고수를 가리는 ‘무림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무림혈전은 열혈강호 온라인 안에 숨겨진 무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자신들의 능력을 시험하며 지존의 자리를 놓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장이다. 최후의 승자에게는 무림혈전 전표를 비롯해 원작 의상, 게임머니 등이 주어진다.

 매일 세 차례 진행되는 무림혈전은 최대 5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무림혈전 지역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위해 ‘포, 은, 약, 화’라는 네 가지 특성을 부여한 지형으로 제작됐다. 무림혈전 존의 중앙에 위치한 무적 동상을 기준으로 위치에 따라 이동, 은신, 체력회복, 범위공격 등의 특성을 누릴 수 있다. 캐릭터 개인의 조작과 순발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무림혈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단계별로 몬스터와 대전을 치르면서 살아남을 때마다 보상 아이템을 준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1명에게는 보스 몬스터인 ‘사용천’에 도전할 수 있는 특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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