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공기업이다.”-민간기업의 최고 가치는 이익의 극대화지만 한전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며. 이경호 전국전력노동조합 총무실장
“미래 신사업의 성패는 남보다 먼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에 달려 있다.”-해외 출장과 연계해 경영진이 현지에서 우수한 인재를 뽑는 프로그램을 4년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직접 주재한다며.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름이 참 모호하구만. 그래도 중요한 거면 나도 공부해야지.”-실무자들로부터 보고받는 자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30분 이상 이어가면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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