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 양희천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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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양희천 전 SAP코리아 부사장(49)을 글로벌서비스사업부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양희천 부사장은 한국EMC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수요 발굴에 관한 시장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한다.

 양 부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PwC컨설팅 상무, 동부아남반도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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