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인터넷뱅킹(www.epostbank.go.kr)을 이용하지 않아도 일선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자입찰,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전자정부 민원서비스 등의 이용이 한결 손쉬워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정보인증과 제휴를 맺고 4월1일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공인인증기관을 직접 찾아야했지만 이번 우체국 발급서비스로 인터넷금융 이용이 적은 농어촌 주민들도 손쉽게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으려면 먼저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gco.kr)에서 발급신청과 수수료를 결제한 후 우체국에 온라인 신청서와 실명확인증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승인 심사를 거쳐 발급받게 된다.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