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인터넷뱅킹(www.epostbank.go.kr)을 이용하지 않아도 일선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자입찰,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전자정부 민원서비스 등의 이용이 한결 손쉬워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정보인증과 제휴를 맺고 4월1일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공인인증기관을 직접 찾아야했지만 이번 우체국 발급서비스로 인터넷금융 이용이 적은 농어촌 주민들도 손쉽게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우체국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으려면 먼저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gco.kr)에서 발급신청과 수수료를 결제한 후 우체국에 온라인 신청서와 실명확인증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승인 심사를 거쳐 발급받게 된다.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