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재학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과 만남을 갖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사회 정착에 앞장선다.
서울대 봉사단체인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Phronesis nanoome)’과 외국인 학생회(SISA),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동아리인 국제학생회(ISF) 등 3개 단체가 모여 ‘SNUPISA’를 구성했다. 이들 3개 단체는 관악구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과 한국어 교육 등을 진행하는 ‘해피 컬처 네트워크(Happy Culture Network)’를 전개한다.
서울대 학생들은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외국인들도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라는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다문화 사회 정착과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단체를 구성했다.
‘SNUPISA’ 1기인 20여명의 학생들은 28일부터 관악구청과 협의해 다문화 가정 10가구에서 교육 및 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기 중에는 격주로 봉사활동을 하고, 방학 중에는 지역탐방 또는 체험학습 등을 계획 중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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