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7일 오후 6시부터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진동수 금융위원장 이하 과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한 ‘금융위기 극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금융정책 추진방향 설정과 정책과제 점검, 금융위와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과제 발굴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와 발표로 진행된다.
진 위원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미증유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보다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 아울러 소수 인력으로 구성된 금융위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하기 위해서는 대내외 소통에 충실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능력을 갖추는 한편 꼭 필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 집중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진동수 위원장 취임 2개월을 맞아 개최하는 이날 워크숍은 올해 주요 금융정책 추진과제들을 재점검하고, 간부 간의 허심탄회한 정책 토론의 장을 통해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직원들간의 결속을 다지고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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