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휘센 에어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예약판매 물량 중 400만원 대 이상 최고급 모델의 판매 비중도 전년 10%에서 올해 20%까지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 관계자는 “휘센 에어컨은 소비전력을 55% 가량 줄이는 ‘인체 감지 로봇’ 기능으로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털 목걸이를 착용한 여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도 판매 탄력에 주효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월 시작한 에어컨 예약판매를 31일에 마감할 예정이어서 막바지 에어컨 구입 고객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에어컨 예약판매 기간 동안 스탠드형 1대와 액자형 1대로 구성된 ‘투인원 (2 in 1)’ 제품을 스탠드형 1대 가격에 제공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LG에어컨 1억대 판매를 기념해 투인원 이상 모델 구입 후 휘센 홈페이지(whisen.lge.co.kr)에 응모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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