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6일 수도권 소재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휴먼트래픽 등 LED 및 광·전자분야 10개 기업과 375억원 상당의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MOU를 교환한 기업들은 LED 가로등 및 경관조명을 생산하는 휴먼트래픽 등 LED관련 5개업체, 광학렌즈 및 광학공정을 개발하는 화이버로드 등 광 관련 3개업체, IT 및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전력공급장치를 생산하는 와이투케이일렉콤 등 전자관련 2개업체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가시화될 경우 3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LED와 광산업 및 전자부품 등 전략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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