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코(대표 이지웅·이혁 www.dvico.co.kr)는 23일 자사의 ‘티빅스 PVR M7010’과 ‘PVR R2210’ 모델이 독일에서 ‘200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디비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자라는 명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