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남송산업 직원들이 일본에 ODM으로 납품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방송용 HD모니터를 점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슈퍼트론’이라는 독자 브랜드 출시도 5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12년 디지털방송 전환을 앞두고 장비 국산화를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은 자체 브랜드를 개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 개척에 한창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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