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유통주식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액면분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액면분할이 확정됨에 따라 동양석판의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1000원으로 거래될 예정이며, 주식배당 승인 후 발행주식 총수는 290만주에서 주식분할 후 1450만주로 늘어날 방침이다. 신 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8일이다.
조남중 동양석판 대표는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통해 주식의 유동성 및 거래량을 높여 기업의 본질 가치에 합당한 평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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