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2월 결정한 유상증자의 18일 마감 결과, 주주배정 청약률이 85%에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접수 결과, 발행예정 신주 800만주 중 총 677만2000여주가 청약되고 약 171억원이 공모돼 84.7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미리넷은 23·24일 이틀간 122만8313주, 31억원에 대해 주간사인 현대증권을 통해 일반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유치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미리넷은 이번 유상증자 공모 자금을 계열사인 미리넷솔라의 태양광 솔라셀 150㎿ 생산라인 시설 및 장비 도입과 미리넷의 북미 태양광 모듈공장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7일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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