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21일 압구정동 파나소닉 프라자에서 봄나들이 사진촬영을 나가려는 초보 고객들을 위해 콤팩트 카메라 촬영 기법을 알려주는 사진 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진 강좌에서는 사진 전문가와 함께 파나소닉 콤팩트 디카를 이용해 기본 자동모드와 인공지능(IA)모드 및 수동모드 등 다양한 촬영 기법을 알려준다.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에 포함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면서 폭넓은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정품 등록을 한 파나소닉 루믹스 디카 유저이며, 18일부터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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