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4~6일과 11~13일 2차례에 걸쳐 경기 용인시 소재 하이닉스인재개발원에서 공단 소속 지역에너지센터 검사원을 대상으로 ‘검사원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시험·검사기관인정기구(KOLAS)와 미국보일러·압력용기검사원위원회(NBBI)로부터 공인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열사용기기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 소속의 검사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지식을 강화하고,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공동체의식을 높여 직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검사업무 수행역량 강화와 고객감동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역점을 두고 구성돼 보일러와 압력용기뿐 아니라 펌프, 안전밸브 등 검사외적인 부속시설에 대한 기술 실무 전문교육과 고객상담 및 공단 업무에 필요한 관련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또, 조직 활성화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팀별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팀 단위 활동과 피드백 등 참여형 커리큘럼이 강화돼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지양하고 교육의 집중도와 실행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공단 측은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