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2일 닌텐도의 게임 콘솔인 위(Wii)에 탑재하기 위한 5000만번째 ATI ‘헐리우드’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헐리우드’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ATI 그래픽 프로세서는 5000만개의 그래픽 프로세서 공급으로 가장 성공적인 AMD 게임 콘솔용 칩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MD 그래픽 제품 그룹의 수석 부사장인 릭 버그만(Rick Bergman)은 “닌텐도의 위가 이런 성과를 얻은 것을 축하한다”며 “위(Wii) 사용자들의 즐거움에 명백하게 영향을 끼친 요소 중 하나인 저발열, 저소음의 그래픽 엔진으로 ATI ‘헐리우드’ 칩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닌텐도와 향후 지속적으로 전세계 콘솔 게임 시장을 키워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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