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한국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독일에 안전교육용 차량을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그륀다우에 위치한 ADAC 안전운전 교육센터에서 ‘독일 자동차클럽(ADAC)’과 차량후원 계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는 앞으로 3년간 ADAC가 독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운전 교육센터 65곳에 교육용 차량으로 유럽전략 차종인 ‘씨드(cee’d)’ 등 연간 4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 손장원 독일판매법인장은 “유럽에서 공신력이 높은 ADAC와의 후원계약 체결을 통해 기아차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차량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며 “독일 현지 고객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경험하고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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