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프랭크 리틀)은 인기 만화가 서나래씨와 손잡고 만든 ‘포스트잇 낢이 사는 이야기’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노트형 포스트잇에 서나래씨(필명 낢)가 표현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만화 캐릭터와 함께 디자인했다. 큐브 형태로 쌓아 옆면까지 만화 캐릭터를 적용시킨 포스트잇과 사각형이 아닌 반타원형으로 만들어 차별화한 것 등 총 6종이다.
쓰리엠의 사무용품 사업팀장 신용숙 이사는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작가와 함께 제품을 선보이게 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올해는 디자인이 보다 강화된 제품 출시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1위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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