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협력회사와의 상생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테마로 ‘협력회사-이마트 신년 교례회’를 11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에는 총 159개 우수 협력회사가 초청됐으며 이마트 역시 이경상 사장을 포함해 총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 이마트는 국내 협력회사와 상생은 물론 중국 이마트와 국내 협력회사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감했다.
중국 이마트 판로망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제조업체 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와 유통-제조사간 중국시장 동반성장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이번 교례회에서는 글로벌 상생 우수사례 발표자리를 마련해 한국 P&G 오쿠야마 신지 사장이 ‘글로벌 파트너십’ 관련 강연을, 심화섭 이마트 중국본부장이 이마트의 중국사업 비전 및 국내 제조업계와의 협력방안도 발표했다.
이경상 사장은 “유통-제조업 동반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 제조업계의 해외 판로망 개척에 일조, 상생경영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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