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개설한 ‘그린경영 임원과정(Chief Green Officer Program)’에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기업 임원·법조인·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 건국대 산학협력단 그린오션센터(센터장 허탁 산학협력단장)는 12일 1기 입학식 및 김영주 건국대 석좌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과정에 들어간다.
그린경영 임원과정은 기업 등 산업계와 정부·공공기관·사회단체 등의 대표나 임원급을 위한 친환경 비즈니스 및 정책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제환경규제 △기후변화협약·에너지 △지속가능경영·사회책임투자 △그린비즈니스 등 4개 분야에 걸쳐 친환경 지식을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업들이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와 함께 그린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허탁 건국대 산학협력단장은 “세계적으로 에너지·생산·유통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그린 비즈니스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노력이 치열하다”며“그린경영 임원과정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녹색 성장의 새로운 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