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는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GPU를 활용하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지원을 해주는 ‘GPU 벤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비디오와 이미지 향상·과학적 연구·재무 분석·3D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한 전 분야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GPU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50만달러에서 500만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또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공동 마케팅·공동 개발·제품 배포 등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맺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제프 헐브스트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GPU 벤처 프로그램은 GPU에 기반한 젊고 도전적인 신생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GPU 플랫폼의 성장을 지속시킬 혁신 기업들이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 기업이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재정·마케팅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단독11번가, 美 아마존과 협업 종료…글로벌 이커머스 전략 대전환
-
2
네이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AI·커머스가 살렸다
-
3
GS25,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 출시
-
4
[11번가 테마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 최저가 수준 '예약구매'로 먼저 즐긴다
-
5
네이버, 술·담배 '홍보성 기사' 부정 평가한다
-
6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7
카카오, 플레이MCP에 '오픈클로' 연동 지원
-
8
CJ올리브영, 사내 'AI 샌드박스' 신설…AI 내재화 조직 문화로 확산
-
9
신세계면세점, 10주년 맞아 '최대 50% 할인' 초대형 프로모션…글로벌 수요 공략
-
10
[무엇이든 리뷰] “밥태기 딸, 뭘 먹이지?”…AI가 대신 고민하는 쇼핑 육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