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의 요구사항=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건들이 명확하게 정의돼야 한다. ‘우리 회사에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의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2. 우선순위=명확하게 정의된 조건들은 그 회사만의 구체적인 환경과 선호도를 반영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방법론적으로 타당해야 하고, 주요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에 관한 합의도 도출돼야 한다. 1부터 10까지 순위를 매기는 방법으로는 개별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상황과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힘들다.
3. 타협=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기대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기업들은 숙련된 노동력, 낮은 비용, 최신의 인프라, 기업하기 좋은 정부 지원과 사업환경 등을 모두 갖춘 완벽한 장소를 원한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장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은 한 가지 요소를 위해 다른 한 가지 조건을 어느 정도나 희생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4. 답사(방문)=온라인으로 손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는 것의 어려움을 과소 평가하기 쉽다. 이런 종류의 정보는 투자환경에 익숙한 사람들과 대화로 얻은 정확한 데이터 수집 등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현지답사와 현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경험있는 사업가들과의 정보교환의 가치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역 비즈니스 단체, 전문 단체와 상공 회의소를 활용하면 좋다.
5. 지역별 세부 정보=분석을 항상 국가가 아닌 도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가 수준의 정보는 사업규제, 세금, 전반적인 산업규모 같은 요소들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도시 단위별로 상이하다. 많은 연구가 도시가 아닌 국가를 비교하는 것은 도시별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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