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특구 내 연구성과물을 인근 지역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공공기술 활용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충남대학교 등에서 보유한 2만921개 연구성과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에 연결해주기 위한 것.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2만921개 공공 연구성과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과 연관성이 높은 201개 기술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최종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서 KISTI 원장은 “성장 정체 뒤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상이 실패할 확률을 KISTI, 대덕특구지원본부, 대전시가 공동으로 낮추고,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5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6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7
로봇·빛 활용해 신약 후보 도출 가속화...KAIST, '24시간 무인 합성 플랫폼' 개발
-
8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9
인천시, 창업기업 투자·판로 연결…스타트업위크 마무리
-
10
한경국립대, 케이씨텍 직원 11명 대상 반도체 장비 맞춤형 직무교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