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부품 기업인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대표 정영배 www.isctech.co.kr)는 최근 자사 특허와 관련해 리노공업(대표 이채윤)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청구에서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리노공업은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가 특허등록한 도전성 고무 컨택터(제362145호)에 대해 특허심판원에 무효를 주장했으나 청구인의 심판청구에 대해 기각판결을 받았다.
백호용 리앤목 특허법인 변리사는 “이번 판결로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의 발명이 권리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증명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는 국내에서 최초로 도전성 고무 컨택터를 개발,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에서 지속 성장해온 회사다. 이미 100여개 이상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등록·출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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