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 새 대표이사에 강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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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영 사장.

강대영 전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51)이 청호컴넷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6일 청호컴넷은 서울 종로구 부암아트홀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이 승인받았다.

강 사장은 행정고등고시 23회로서 정보통신부 요직을 두루 거쳐 작년부터 소청심사위 상임위원을 맡아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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