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KBS·SBS 등 지상파TV 3사를 통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생중계된다.
5일 IB스포츠는 KBS와 WBC 지상파TV 중계방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상파TV 3사가 KBS를 협상 창구로 했기 때문에 보편적 시청이 가능하게 됐다. 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6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한국-대만 전’부터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자인 TU미디어(대표 박병근 www.tu4u.com)도 자사 스포츠 채널인 ‘TU 스포츠(7번)’를 통해 WBC를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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