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BNP파리바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21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피노믹스크린(PhenomicScreen)를 활용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피노믹스크린’은 신약 개발과정에서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 약효작용점(target) 작용원리(메커니즘)를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한국BNP파리바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21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피노믹스크린(PhenomicScreen)를 활용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피노믹스크린’은 신약 개발과정에서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 약효작용점(target) 작용원리(메커니즘)를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