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에서 중국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대외영향력은 미국의 약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높아지면 전 세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약 1% 증가하지만 중국의 1%포인트 추가 성장은 그 파급 효과가 0.4%에 불과하다며. 이철용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 보따리상들이 해외에서 사온 디지털 제품들을 다시 해외에 내다팔고 있다.”-원화 약세로 해외에서 구매해온 물건들을 한국에서 팔지 않고 다시 해외에 내다 파는 실정이라며. 정세희 다나와 마케팅본부장
“젊음과 역동성으로 불황을 돌파한다.”-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파도타기 대회를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LG전자 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권순황 LG전자 전무(호주법인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