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안영석)는 3월 한달 간 크라이슬러 주요차종을 대상으로 등록비용(등록세·취득세·공채) 및 초기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크라이슬러 300C 2.7을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20%에 이르는 912만원을 할인 받아 3648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세브링 세단의 경우 303만원 상당의 차량 등록 비용을 지원, 2937만원에 제공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대한항공, 41년 만에 'CI 새단장'…조원태 회장 “고객 감동·안전 최우선”
-
3
현대차 '인스터', 유럽 총력전…月 40만원대 리스 판매
-
4
창안차·샤오펑 등 中 전기차, 韓 진출 추진
-
5
“MINI 개성 듬뿍”…전동화 시대 열 MINI 전기차 3종 출격
-
6
삼영전자공업, 베트남 공장서 전장 부품 공급…203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
7
KGM, '무쏘 EV' 양산 기념식…곽재선 회장 “품질로 보답”
-
8
[클릭!이 차]KGM '토레스 하이브리드'…가격은 3140만원부터
-
9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
-
10
인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4년 연속 선정…국비 10억 원 투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