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월 한달간 전년동월 대비 11.7% 증가한 1만40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7694대로 전년동월 대비 9.4%가 증가했고, 수출은 2714대로 18.7% 늘었다.
하지만 지난 1월에 비해서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4.1%와 16.7%가 감소, 전체적으로는 7.7%가 줄었다.
내수에서는 ‘SM5’와 ‘SM3’가 각각 4022대와 1720대가 판매돼 전년대비 33.1%와 3.3%가 증가했다. 수출은 QM5(1427대)와 SM3(1152대)가 이끌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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