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자동차 가격을 추가 인상했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계속되는 엔고 현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2일부터 전 차종의 가격을 모벨별로 적게는 320만원에서 많게는 890만원까지 평균 13.85%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환율이 2008년에 비해 40% 이상 올라 엔고 현상이 지속하고 있고, 이 같은 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지난 1월 소폭 인상했으나 환율에 따른 적자폭이 증대돼 추가 인상이 불가피 했다. 이번 인상도 상당 부분은 회사가 흡수하고 일부를 판매가에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3
한국GM, 부평 트레이닝 센터 첫 공개…“전동화 車 AS 인력 키우고 거점 마련”
-
4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5
아우디 Q7, 유로 NCAP '충돌 후 안전성' 100%…양산차 최초
-
6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7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8
BMW코리아,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 예약 실시
-
9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