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S홈쇼핑 대 삼성·CJ홈쇼핑.’
국내 가전 1,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홈쇼핑이 1,2위 업체인 GS홈표핑 및 CJ홈쇼핑과 각각 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인다.
대결 장소는 TV 홈쇼핑 채널. 양팀은 오는 3월 1일 동시에 신학기 및 이사·결혼 시즌을 겨냥한 대대적인 가전 판촉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GS홈쇼핑과 함께 이날 18시간 30분 동안 ‘대한민국 No.1 GS홈쇼핑 디지털 원데이’ 특집방송에 나선다. 삼성전자·CJ홈쇼핑 팀도 ‘힘내라 대한민국! 디지털 팍팍쇼’라는 명칭의 24시간 특집 방송으로 맞선다.
GS홈쇼핑과 LG전자는 이번 특집방송을 통해 엑스캔버스 42인치 PDP TV(109만9000원)·디오스 냉장고(99만원)·휘센 15평형 2in1 에어컨(179만원) 등을 구입하면 압력밥솥·DVD플레이어·전자레인지·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한다.
또 10㎏ 용량의 통돌이 세탁기(32만9000원)와 싸이킹 청소기(14만9000원)를 구매하면 각각 3만원과 1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전 상품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며, 일시불 구입시 10만원을 할인해 줄 예정이다.
CJ홈쇼핑과 삼성전자는 지펠 냉장고(89~109만원)·파브 PDP TV(42인치 최저 109만원, 50인치 159만원)·세탁기 11Kg(38만9000원)·청소기(최저 15만9000원)·센스 노트북 PC(89만9000원~94만8000원)·데스크탑 PC(109만9000원~129만7000원)·디지털 카메라(2G/23만9000원) 등을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택근 GS홈쇼핑 가전컴퓨터팀 본부장은 “이번 주말 가전 특집 방송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불황기 가전 제품 알뜰 쇼핑 찬스를 노리는 고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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