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 분야 산·학·연 대표 3개 기관이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전기연구원과 기초전력연구원, 한전전력연구원 등 3개 기관은 ‘전력기술 연구기관 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24일 한전전력연구원에서 1차 전력기술연구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력기술 표준화(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기초전력연구원) △스마트 그리드(전력연구원)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해당 주관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월 중에 3개 분과의 전문위원을 인선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4월까지 실질적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대한전기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공동 세션을 운영키로 합의했다.
유태환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은 “전기·에너지기술은 21세기의 중요한 기술로 새롭게 부상하는 시점에서 3개 전력기술연구기관이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해 앞으로 기반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