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열리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Formula One Korean Grand Prix)’를 위해 전문 오피셜 요원 500명이 육성된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F1 대회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피셜을 양성하는 프로그램 ‘KODA(Korean Official Development Action)’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피셜은 자동차경주의 심판 및 운영요원에 해당하는 인력으로 해외에서는 마샬(Marshal)이라고도 한다.
KODA 프로그램은 기존 오피셜 및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해외 경기 파견 등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밟도록 해 최종적으로 100명의 관리자급 요원과 400명의 현장 투입 요원 등 모두 500명을 배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전라남도 영암에서 2010년부터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하게 된다. 구체적인 인원 모집 및 실행 계획 수립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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