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콘텐츠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실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부는 영화·드라마·게임 등 콘텐츠산업이 융합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국가 전략적 가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기 불황과 한류의 쇠퇴 등으로 위기에 봉착,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부는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범국민적으로 환기시키고 재도약을 위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주성 CJ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각각 ‘영화산업의 혁신방안’과 ‘국산 게임의 글로벌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기범 미래기획위원과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는 ‘드라마 제작 활성화 방안’과 ‘뮤지컬 산업의 고용창출과 해외진출 방안’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이어 열리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모철민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 실장과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문규학 소프트뱅크코리아 대표,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 대표가 참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한나라당의 임태희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종합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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