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가 한 학교로 거듭난다.
24일 교육과학기술부는 KAIST가 제출한 ICU 합병 신청서를 이번 주 안에 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학교는 지난 20일 합병을 약정했으며, 23일에는 ICU 이사회가 법인 해산을 의결했다. KAIST 이사회도 합병을 승인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KAIST는 학교 안에 ‘IT 융합캠퍼스’를 세워 ICU 조직을 이관할 예정이다. ICU 교직원과 학생의 권리·의무도 포괄적으로 승계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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