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의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이 증권 서비스(http://stock.media.paran.com/)를 대폭 개편했다.
파란은 이번 증권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다 명확하고 편리한 화면 구성으로 디자인 및 UI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고, 한층 고급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먼저 증권 홈을 시세모드와 뉴스모드로 분리하여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관심종목 클릭 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종류별 차트 및 보조 지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조회종목 쿠키’ 기능이 추가되어 이용자가 선택한 종목을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종목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기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치투자자들에게도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종목별 ‘토론장’ 개설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 및 정보 제공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그런가 하면, 해외증시/금융 등 거시경제 관련 뉴스와 투자정보 관련 뉴스를 분리 제공하여, 각 카테고리 별로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했으며, ‘My Stock’ 메뉴에서는 보유종목 및 관심종목에 대한 뉴스 및 공시를 선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해외 증시 영향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세계지도를 통해 해외 증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더욱 강화했다.
KTH 최유성 미디어렉스 팀장은 “증권 관련 이슈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UI를 대폭 개편하게 되었다”며, “특히 더욱 다양하고 고급화된 정보를 통해 이용자들은 포털에서도 증권 사이트 수준의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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