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인운하’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21세기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경인운하에 대한 국민적 관심 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특별한 내용 제한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수자원공사 홈페이지(www.kwater.or.kr) 또는 경인운하 홈페이지(www.kicanal.kr)를 통해 할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13일 수상 작품과 입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등 114명에게 총 1천만원을 지급한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면서 가장 친환경적인 운하를 건설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름 공모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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