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DSLR 카메라 D700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어워드는 영국의 유력 사진 잡지 ‘아마추어 포터그래퍼 매거진’이 매년 카메라 관련 12개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D700은 대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의 첫 미들급 FX 포맷 DSLR 카메라로 상위 기종인 D3의 이미지 센서와 오토 포커스, 화이트 밸런스 기능 등을 갖추고 있는데다 무게가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니콘의 DSLR 카메라 D90은 중급형 DSLR 카메라 부문에서, AF-S Micro NIKKOR 60㎜ 렌즈는 고정 초점 렌즈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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