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ENC, ‘게임 R&D 연구소’ 설립

게임교육전문기관 네오위즈ENC는 21일 글로벌 3차원 입체(3D) 게임 엔진 개발사 블레이드게임월드와 게임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게임 R&D 연구소’를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신 3D 게임 엔진인 ‘블레이드 3D’의 기술 교류와 게임 개발인력 양성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신설되는 연구소에서는 블레이드 3D 게임 엔진 기술과 함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게임,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네오위즈ENC는 우선 상반기 중 블레이드 3D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한국게임개발자 협회와 함께 게임 엔진 개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네오위즈ENC는 블레이드게임월드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전달받고 수준 높은 게임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창훈 네오위즈ENC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 경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앞으로 교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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