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교육전문기관 네오위즈ENC는 21일 글로벌 3차원 입체(3D) 게임 엔진 개발사 블레이드게임월드와 게임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게임 R&D 연구소’를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신 3D 게임 엔진인 ‘블레이드 3D’의 기술 교류와 게임 개발인력 양성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신설되는 연구소에서는 블레이드 3D 게임 엔진 기술과 함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게임,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네오위즈ENC는 우선 상반기 중 블레이드 3D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한국게임개발자 협회와 함께 게임 엔진 개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네오위즈ENC는 블레이드게임월드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전달받고 수준 높은 게임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창훈 네오위즈ENC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 경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앞으로 교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