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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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회장 최인용)는 19일 핸디소프트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SW 품질향상을 지원하는 등의 2009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일택 넥스트리밍 대표,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를 비롯한 13명의 부회장과 11명의 이사 등 신규 임원도 선출했다. 사진은 총회에서 최인용 회장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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