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정휘동)는 기능 및 디자인을 개선한 정수기 신제품 ‘이과수 얼음정수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대형·중형·소형 등 크기별 3종으로 ‘냉수&제빙 일체형 시스템’을 적용해 제빙시간을 단축하고 전기료를 대폭 절감했다.
또 제품 전면에 나뭇잎을 형상화한 문양을 새겨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도록 하고, 블랙과 와인 색상 및 곡선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감각도 높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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