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경기악화로 인한 청년층의 취업난 가중을 해소하고 경제 전반에 고용확대 분위기 조성하기 위하여 청년인턴제(학사 학위자)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TRI는 합격자의 전공 및 관련분야 연관성을 고려하여 관련 연구부문 및 지원부문에 배치할 계획이며, 청년인턴사원에게 연구원 현장체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하여 직업체험과 직무능력을 개발하게 함으로써 향후 양질의 취업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TRI는 청년인턴사원의 후견인을 선정하여 연구환경 적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연구원의 특성상 기술정보유출 방지 등 책임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보안, 안전 및 지적재산권관리 교육을 사전에 실시할 계획이다.
ETRI는 청년인턴사원의 현장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분기별 근무평가를 실시하고 6개월 이상의 근무자에게는 ‘인턴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인턴사원은 보안, 안전 및 지적재산권 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기술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보안과 관련된 업무보다는 개인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하고 “또한,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는 출입증, 전산시스템 아이디 회수 등 후속조치를 통하여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TRI는 고용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2009년도 계약직원 채용규모’를 당초 171명에서 208명으로 증원하였으며, 계획한 인원이 채용될 때까지 계속하여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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