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정보솔루션업체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오는 10월까지 두산캐피탈에 금융상품회계솔루션 ‘SAP AFI’를 기반으로 삼아 국제회계기준(IFRS)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련 정보체계 구축 컨설팅은 삼일PwC가 맡는다. 두산캐피탈 IFRS 정보관리체계를 ‘SAP AFI’를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라고 SAP코리아 측이 강조했다.
SAP코리아는 두산캐피탈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IFRS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형원준 사장은 “IFRS 적용 모범국가인 독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회계환경에 걸맞은 IFRS 구축작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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