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삼성전자가 이달중에 출시할 예정인 프로젝터 내장 휴대폰(모델명:한국형 W7900, 유럽형 I7410)에 자사의 DLP Pico 칩세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CES 2009’에서 첫 선을 보인 삼성 프로젝터 폰은 50인치(1.27m) 이상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휴대폰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프랭크 J. 모이지오 DLP 이머징마켓사업 부문장은 “DLP Pico 칩세트를 발표한지 1년여만에 삼성 프로젝터 폰을 통해 처음 구현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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