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의 신임 사장에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60)이 선임됐다. OBS는 12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차용규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특보를 거쳤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과 OBS 노동조합 등은 이전 YTN과 유사한 ‘낙사한 인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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