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회의가 22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국의 경제 현황과 정책 대응을 점검하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를 다자화하는 등 역내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 공동펀드도 기존 800억달러에서 1000억∼1200억달러 선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장관들은 주요 20개국(G20) 회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G20 회의 의장국단으로서 G20 의제인 거시경제정책 공조 방안과 금융개혁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아세안+3’ 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해 G20 재무장관회의와 정상회의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차 21일 출국해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콘 차티카바니 태국 재무부장관과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