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지난 9일부터 사고 차량에 대해 24시간 긴급 견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포드 및 링컨 전체 차량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행거리 및 구입 시기에 관계없이 가까운 포드 지정 정비공장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인 서비스를 받으려면 080-300-3673 또는 (02)517-4357로 전화하면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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