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통신망솔루션업체 블루코트코리아(지사장 김종덕 www.bluecoat.co.kr)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와 해외 사업 현장을 광대역통신망(WAN)으로 연결해 통신비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통신체계 구축작업을 끝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코트코리아는 자사 WAN 최적화 솔루션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의 e메일(아웃룩),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MDS) 성능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중동·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해외 사업 현장의 인터넷 상품이 안정성이 낮고, 국제전용회선이나 위성통신은 가격이 높아 블루코트를 통해 WAN 최적화 체계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김종덕 지사장은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가 현대엔지니어링처럼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하에 (해외) 지사를 많이 둔 기업들에게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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