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익과 순이익이 적자전환한 SK브로드밴드에 대해 경쟁격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의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SK브로드밴드에 대해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등 유선시장의 경쟁격화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수익성개선 지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 애널은 SK브로드밴드의 경우 IPTV실시간 방송이 지연되는 등 네트웍경쟁력에서 다소 열위를 보이고 있는데다, 자회사 브로드밴드 미디어에 1000억원을 증자하는 등 모회사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SK그룹내 통신업체의 구도개편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애널은 SK브로드밴드의 목표주가를 7400원에서 68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영업성을 확인하기 전까진 수익율에 따른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