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노트북PC 사용자가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는 LCD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Lapfit)’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LD190G’는 18.5인치(47㎝) 크기로 노트북PC 이용자의 듀얼 모니터 사용 환경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제까지 노트북PC 이용자는 일반 모니터를 별도로 사용할 경우 모니터와 노트북PC의 높이가 차이나 시각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 제품은 기존 화면 아래에 있던 스탠드를 뒷면에 부착해 노트북PC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고,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시각적 불편함을 해소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에는 USB 허브기능이 추가된 21.5인치(54㎝)크기의 ‘싱크마스터 랩핏 LD220G’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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